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초음파검사비용, 예약, 시간
오늘은 또, 호구간병사로서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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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다리의 부종이 지속되고 있고 일시적인 이뇨제를 추가 복용함으로써 부종이 좋아지고 최근 며칠 (이뇨제를 임의로 계속 복용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붓기 증상이 유지되는 기간도 길어지고 통증까지 동반되어 다음 진료일이 상당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을 위해 진료 예약하고 방문.(참고로 어머니는 심장질환의 지병이 있고 부종 발생 시 심부전을 비롯한 심장기능 이상이 의심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최근 복용하고 있는 신경안정제/진통제 등의 약물 교차 여부에 따른 반응도 있습니다.
벌써 위험수준으로 검사항목이 예측되고 있으니까, 아닌가…그냥~~심장관련병원 간병인의 방 배치가 수십년인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 벌대로 1035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 벌대로 1035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 벌대로 1035
우리집 맞은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거의 제2의 집처럼 드나들고 있는 동산병원… 수십년째 애증의 병원… 집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으니 올 수밖에 없지만..
전날 전화로 추가예약으로 심장내과 진료를 예약하고(동산병원 예약대표번호:1577-6622) 항상 시행하는 사전검사인 심전도부터 대기하며 진료예약시간 대비 십여분 일찍 진료.오만이 상태 말씀드리고 바로~ 그럼 검사.심장 초음파, 혈액검사, 흉부 X선~
성경의 이쪽에서 다시 심장 초음파 2번째인지 3차 같다.
이 패턴이라면, 이제 거의 1년에 1회 정도 하는 거 아닌가.수납하고 심장 초음파 검사실 앞에서 대기하지만 당일 예약에서 넣은 것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오늘 운은?이 좋은 날인가!
다만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금방 부르셔서 검사 진행.이 전에는 예약하고 와도 거의 30분 이상 기다릴 수 있었을텐데. 검사실에 들어가고, 또 아슬아슬한 시타대치 시간(미나미동 동산 병원 시절 초음파 검사 때 오류가 발생하면서 검사가 못한 것도 있어 늘 긴장할 시간)의 연속, 통상적인 검사 시간은 상황에 의해서 다르겠지만 30분부터 1시간 정도 걸렸던 모양이다.
30여분도 지나기 전에 오 마니가 나오고 일단 심장 초음파 검사는 끝.2주 후에 진료 날에 혈액 검사를 하고 엑스 레이를 찍고~심장 질환을 가진 분이 얼마나 많은지(코로나의 때는 잠시 휴식과)아침부터 언론은 심장 내과.그렇지 않아도 오마니 앞에 봐주고 정년 퇴직한 교수의 개원 병원도 예약하려면 한달 반 걸린다는 말이니… 그렇긴
